Ticker

6/recent/ticker-posts

Header Ads Widget

경북 경산 섬유보관 창고서 불…3시간 50분 만에 잡혀



ⓒ SBS &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어제(4일) 저녁 7시 1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섬유보관창고에 불이 나 3시간 50분 만에 모두 잡혔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 사람은 없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50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개동과 보관 중이던 나일론 섬유원단 70톤, 주차된 트럭 1대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약 1억78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대원 71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대가 동원됐습니다.

소방은 오늘 오전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실시해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https://ift.tt/yep7jPQ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