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럭키비키’한 외모로 팬들을 홀렸다.장원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Y2K 스타일의 빈티지한 의상을 입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특히 얼굴 라인이 드러나는 올림머리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발그레한 볼터 치와 레드 립으로 키치한 매력까지 더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원영이 내 미래”, “어떻게 사람이 인형같이 생길까”, “눈이 얼굴에 반만 하다”, “장원영이 럭키비키 그 자체” 등 댓글을 남겼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https://ift.tt/UZzka4E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