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유리는 1일 자신의 SNS에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편한 옷을 입고 제주도를 여행하고 있다. 유리는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과 구릿빛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갈색 브라탑을 입고 자유로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한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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