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예지 선수가 일론 머스크의 샤라웃 비하인드를 전했다.김예지 선수는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외국 선수들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일론 머스크가 널 샤라웃 했대’라는 말을 하더라”며 “구체적으로 ‘액션 영화에 출연시켜야 한다’ 등의 얘기를 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에서 댓글로 ‘제 경기를 보러 오시라’고 했는데 안 왔다”고 웃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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