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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구호재단 "가자 배급소서 수류탄 공격…미국인 직원 2명 부상"

美구호재단 "가자 배급소서 수류탄 공격…미국인 직원 2명 부상"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배급을 전담하고 있는 미국 구호단체 가자인도주의재단 배급소에서 발생한 수류탄 공격으로 미국인 직원 2명이 다쳤다고 GHF가 5일 밝혔다.

169개 국제 구호단체는 지난달 30일 공동성명을 내고 "GHF의 활동 탓에 오히려 민간인이 희생되고 있다"며 이른바 '죽음을 부르는 배급'에서 손을 뗄 것을 촉구했다.

GHF에 따르면 이 단체 직원들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한 배급소로 이동하던 중 공격을 받아 팔레스타인 직원 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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