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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부친상 한 달 만에 심경…"아버지와 함께한 작업, 잘 해내고 싶다"

박기웅, 부친상 한 달 만에 심경…"아버지와 함께한 작업, 잘 해내고 싶다"

배우 박기웅이 부친상을 겪은 지 약 한 달 만에 SNS를 통해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사로 큰 슬픔에 빠졌던 그는, 고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전시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박기웅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세 번의 전시를 했고, 7월에는 지난 1년여간 준비해 온 100% 신작으로 네 번째 전시를 계획하고 있었다"며 "막바지 준비 중이던 6월 7일, 아버지께서 불의의 사고로 소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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