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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진짜 수사해야 할 건, 민주당 지라시 공작”

장동혁 “진짜 수사해야 할 건, 민주당 지라시 공작”

김해정기자수정2025-09-18 10:02등록2025-09-18 10:02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진짜 수사가 필요한 건 지라시에 의한 공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만나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을 논의했다며, 조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 것이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비판한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여당 대표가 특검을 향해 대법원장을 수사하라고 수사지휘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누군가가 제보를 들먹인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기들끼리 만든 녹취를 들이민다. 대통령실이나 총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화들짝 놀란 척한다. 자기들끼리 웅성대기 시작한다. 개딸(이 대통령 지지자)이 달라붙는다. 좌표를 찍는다. 여론몰이 수사가 시작된다. 그렇게 사냥이 끝이 난다”며 “오히려 진짜 수사가 필요한 건 지라시에 의한 공작이다. 막아야 한다”고 했다.광고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지난 16일 부승찬 민주당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면책특권 뒤에 숨어 대정부 질문 시간을 가짜뉴스 전파의 장으로 악용했다”고 비판했다.그는 이어 “이를 기회로 민주당 지도부는 일제히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당장 사퇴하라’ ‘특검 수사를 받아라’ ‘탄핵하겠다’며 협박과 공갈,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했다.광고광고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사법부까지 장악해 일당독재를 완성하겠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이를 위해 전매특허인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정치공작을 시작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은 삼권분립을 정면 부정하고 법치주의을 파괴하는 위험한 책동을 당장 그만둬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또 “사법부에 대한 광기 어린 난도질도 멈춰야 한다”며 “사법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멀쩡한 사법부를 파괴하고 장악하는 건 그간 수많은 독재정권이 어김없이 걸어왔던 수순이자 수법이다. 그간 나치 정권이 그런 방식으로 히틀러 총통시대를 열었다”고 했다.광고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민주당정권이 바로 그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가짜뉴스와 허위사실로 혹세무민하며 거짓선동까지 하고 있다”며 “시급한 민생경제를 내팽개치고 오직 정치보복과 보수궤멸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국민의 힘으로 자유 민주주의 지켜내겠다”고 했다.김해정 기자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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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진짜 수사가 필요한 건 지라시에 의한 공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만나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을 논의했다며, 조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 것이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여당 대표가 특검을 향해 대법원장을 수사하라고 수사지휘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누군가가 제보를 들먹인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기들끼리 만든 녹취를 들이민다. 대통령실이나 총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화들짝 놀란 척한다. 자기들끼리 웅성대기 시작한다. 개딸(이 대통령 지지자)이 달라붙는다. 좌표를 찍는다. 여론몰이 수사가 시작된다. 그렇게 사냥이 끝이 난다”며 “오히려 진짜 수사가 필요한 건 지라시에 의한 공작이다. 막아야 한다”고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지난 16일 부승찬 민주당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면책특권 뒤에 숨어 대정부 질문 시간을 가짜뉴스 전파의 장으로 악용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를 기회로 민주당 지도부는 일제히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당장 사퇴하라’ ‘특검 수사를 받아라’ ‘탄핵하겠다’며 협박과 공갈,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사법부까지 장악해 일당독재를 완성하겠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이를 위해 전매특허인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정치공작을 시작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은 삼권분립을 정면 부정하고 법치주의을 파괴하는 위험한 책동을 당장 그만둬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사법부에 대한 광기 어린 난도질도 멈춰야 한다”며 “사법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멀쩡한 사법부를 파괴하고 장악하는 건 그간 수많은 독재정권이 어김없이 걸어왔던 수순이자 수법이다. 그간 나치 정권이 그런 방식으로 히틀러 총통시대를 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민주당정권이 바로 그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가짜뉴스와 허위사실로 혹세무민하며 거짓선동까지 하고 있다”며 “시급한 민생경제를 내팽개치고 오직 정치보복과 보수궤멸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국민의 힘으로 자유 민주주의 지켜내겠다”고 했다.

김해정 기자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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