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코치 야마토, 10월 19일 내한 …'8번 출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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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8번 출구'에서 '걷는 남자' 역을 맡은 배우 코치 야마토가 10월 19일 내한을 확정했다.'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이번 내한은 지난 9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지는 방문으로, 서울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나며 개봉 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90만 회를 돌파한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8번 출구'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을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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