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美와 28조원 스와프 체결…중간선거 목전에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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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20일 미국 재무 당국과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환율 안정화 협정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미 내 '핵심 우군'으로 꼽히는 밀레이 대통령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도 "선거에 패배하면 아르헨티나를 돕기 어렵다"는 언급을 한 터라, 아르헨티나 현지에서는 스와프 가동 시점 등에 대한 설왕설래도 이어지는 분위기였다.
클라린과 페르필 등 현지 언론 보도를 보면 아르헨티나 정부에서는 중간선거 전 스와프 체결을 미국 측에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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