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파가니니 콩쿠르 3위…역대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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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가 제58회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3위에 올랐다.
금호문화재단은 25일 이탈리아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 열린 파가니니 콩쿠르 결선에서 김현서가 3위와 함께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등 2개 부문 특별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선에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 김현서는 중국의 장아오제와 일본의 리노 요시모토에 이어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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