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보안군, 야권 지도자 오딩가 추모 군중에 발포…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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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보안군이 해외에서 숨진 야당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군중에 발포해 4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과 로이터 통신 등이 16일 보도했다.
오딩가 전 총리는 인도 여행 도중 전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루토 대통령은 오딩가 전 총리를 "케냐 최고의 정치가"라고 추모하며 그의 장례를 국장으로 엄수하고 7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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