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가자휴전 현장] 위트코프·쿠슈너-이방카 총출동…"인질들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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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는 11일 텔아비브미술관 앞 '인질 광장'에서 "용기가 신념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며 이같이 연설했다.
위트코프 특사는 이르면 오는 13일 가자지구에서 풀려날 예정인 이스라엘 인질들에 향해 "여러분의 인내와 믿음, 의지는 부러지지 않는 인간 정신의 상징이 됐다"며 "아이를 잃은 사람들,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쿠슈너 전 고문은 지난 10개월간 휴전 합의를 위해 위트코프 특사와 노력해왔다며 "이 끔찍한 분쟁을 끝내는 엄청난 일을 해낸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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