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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농원서 사흘간 밤·대추 훔친 60대, 경찰 잠복수사로 덜미

파주 농원서 사흘간 밤·대추 훔친 60대, 경찰 잠복수사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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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관련 이미지 -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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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호기자수정2025-11-16 12:42등록2025-11-16 12:09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경기 파주시 축현리에 있는 한 농원에 60대 남성이 무단 침입해 밤과 대추 등 농산물을 훔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영상 갈무리광고사흘 동안 남의 농원에 몰래 들어가 밤과 대추 등 농산물을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파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ㄱ씨를 지난달 말께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사흘간 새벽마다 파주시 축현리에 있는 한 농원에 무단 침입해 밤과 대추 등 농산물 2∼3kg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앞서 경찰은 용의자가 비슷한 시간대 출몰하는 정황을 파악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발생 장소 인근에서 잠복수사를 이어갔다. 경찰은 검거 당일인 지난달 1일 새벽 2시40분께 약 2시간의 잠복 끝에 농산물을 훔치려고 나타난 ㄱ씨를 발견하고 현장을 급습해 절도죄로 검거했다.광고조사 결과 ㄱ씨는 피해를 입은 농원과 별다른 이해관계에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ㄱ씨를 검찰에 송치했다.송상호 기자ss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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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축현리에 있는 한 농원에 60대 남성이 무단 침입해 밤과 대추 등 농산물을 훔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영상 갈무리

사흘 동안 남의 농원에 몰래 들어가 밤과 대추 등 농산물을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ㄱ씨를 지난달 말께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사흘간 새벽마다 파주시 축현리에 있는 한 농원에 무단 침입해 밤과 대추 등 농산물 2∼3kg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용의자가 비슷한 시간대 출몰하는 정황을 파악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발생 장소 인근에서 잠복수사를 이어갔다. 경찰은 검거 당일인 지난달 1일 새벽 2시40분께 약 2시간의 잠복 끝에 농산물을 훔치려고 나타난 ㄱ씨를 발견하고 현장을 급습해 절도죄로 검거했다.

조사 결과 ㄱ씨는 피해를 입은 농원과 별다른 이해관계에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ㄱ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송상호 기자ss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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