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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명가' 경북대 1위…'혁신의료 앞장' 전남대 2위

'필수의료 명가' 경북대 1위…'혁신의료 앞장' 전남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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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기자 구독하기입력2026.04.19 18:14수정2026.04.19 18:14지면A4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지역 거점병원 종합평가경북대, 전국서도 12위로 존재감전남대는 '뉴 스마트 병원' 추진‘아프면 서울로 가야 한다’는 게 암묵적 공식이 된 시대다. 이번 평가에선 이를 깨기 위한 시도가 이뤄졌다.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한 세부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다. 중증질환 치료 역량과 특화 분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거점병원들이 존재감을 보여줬다.경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은 지역권 종합평가에서 각각 1, 2위에 오르며 지역 병원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경북대병원은 84.88점을 받아 지역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 대학병원 전체 순위에서도 12위에 올라 수도권 대형 병원 중심 순위 구도에서 독보적인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전남대병원은 81.28점으로 지역 2위, 전국 19위에 올랐다.경북대병원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응급질환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보여줬다. 심장·뇌혈관 질환 평가에서 92.94점으로 전국 7위였다. 심장질환 생존 지수는 만점을 받았다. 경북대병원은 모발 이식 분야에서 전국적 인지도를 쌓아온 ‘피부 질환 분야 명가’다. 1996년 국내 처음으로 대학병원 내 모발센터를 설립하는 등 특화 진료에 앞장서고 있다.전남대병원은 미래 의료를 향한 혁신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병원은 사업비 9629억원 규모의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4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원격 중환자실과 실시간 위치정보 시스템 등을 갖춘 1070병상 규모 병원을 세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뇌졸중 등 급성기 중증 질환 골든타임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게 목표다. 계명대동산병원(80.32점), 양산부산대병원(80.12점), 삼성창원병원(80.09점)도 이들의 뒤를 잇는 강소 지역병원으로 꼽혔다.이번 평가에선 주요 지역 대학병원이 암 등 중증 질환 치료 분야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서울 대형병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보여줬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이민형구독하기바이오헬스부 이민형 기자입니다.ADVERTISEMENT관련 뉴스1"세포 재생 '펩타이드 기술' 개발…하반기 비만약 본격 임상 돌입"“질병 억제를 넘어 ‘역노화’ 시장을 여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정종평 나이벡 대표(사진)는 최근 인터뷰에서 “펩타이드 기술 기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2탈모약·여드름치료제, '비대면 처방' 못 받는다이르면 오는 6월부터 닥터나우·나만의닥터 등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서 탈모 및 여드름 치료제 처방이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가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관련 규정을 개정하면서, 탈모약과 여...3"한미약품, 근육 보존형 비만약 기술수출 가능성"한미약품의 비만 신약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임상 데이터 공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9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권으로...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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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병원 종합평가경북대, 전국서도 12위로 존재감전남대는 '뉴 스마트 병원' 추진‘아프면 서울로 가야 한다’는 게 암묵적 공식이 된 시대다. 이번 평가에선 이를 깨기 위한 시도가 이뤄졌다.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한 세부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다. 중증질환 치료 역량과 특화 분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거점병원들이 존재감을 보여줬다.경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은 지역권 종합평가에서 각각 1, 2위에 오르며 지역 병원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경북대병원은 84.88점을 받아 지역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 대학병원 전체 순위에서도 12위에 올라 수도권 대형 병원 중심 순위 구도에서 독보적인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전남대병원은 81.28점으로 지역 2위, 전국 19위에 올랐다.경북대병원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응급질환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보여줬다. 심장·뇌혈관 질환 평가에서 92.94점으로 전국 7위였다. 심장질환 생존 지수는 만점을 받았다. 경북대병원은 모발 이식 분야에서 전국적 인지도를 쌓아온 ‘피부 질환 분야 명가’다. 1996년 국내 처음으로 대학병원 내 모발센터를 설립하는 등 특화 진료에 앞장서고 있다.전남대병원은 미래 의료를 향한 혁신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병원은 사업비 9629억원 규모의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4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원격 중환자실과 실시간 위치정보 시스템 등을 갖춘 1070병상 규모 병원을 세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뇌졸중 등 급성기 중증 질환 골든타임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게 목표다. 계명대동산병원(80.32점), 양산부산대병원(80.12점), 삼성창원병원(80.09점)도 이들의 뒤를 잇는 강소 지역병원으로 꼽혔다.이번 평가에선 주요 지역 대학병원이 암 등 중증 질환 치료 분야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서울 대형병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보여줬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지역 거점병원 종합평가경북대, 전국서도 12위로 존재감전남대는 '뉴 스마트 병원' 추진

‘아프면 서울로 가야 한다’는 게 암묵적 공식이 된 시대다. 이번 평가에선 이를 깨기 위한 시도가 이뤄졌다.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한 세부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다. 중증질환 치료 역량과 특화 분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거점병원들이 존재감을 보여줬다.경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은 지역권 종합평가에서 각각 1, 2위에 오르며 지역 병원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경북대병원은 84.88점을 받아 지역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 대학병원 전체 순위에서도 12위에 올라 수도권 대형 병원 중심 순위 구도에서 독보적인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전남대병원은 81.28점으로 지역 2위, 전국 19위에 올랐다.경북대병원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응급질환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보여줬다. 심장·뇌혈관 질환 평가에서 92.94점으로 전국 7위였다. 심장질환 생존 지수는 만점을 받았다. 경북대병원은 모발 이식 분야에서 전국적 인지도를 쌓아온 ‘피부 질환 분야 명가’다. 1996년 국내 처음으로 대학병원 내 모발센터를 설립하는 등 특화 진료에 앞장서고 있다.전남대병원은 미래 의료를 향한 혁신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병원은 사업비 9629억원 규모의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4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원격 중환자실과 실시간 위치정보 시스템 등을 갖춘 1070병상 규모 병원을 세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뇌졸중 등 급성기 중증 질환 골든타임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게 목표다. 계명대동산병원(80.32점), 양산부산대병원(80.12점), 삼성창원병원(80.09점)도 이들의 뒤를 잇는 강소 지역병원으로 꼽혔다.이번 평가에선 주요 지역 대학병원이 암 등 중증 질환 치료 분야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서울 대형병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보여줬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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