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림그룹,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서혜미,이주빈기자수정2026-04-21 20:58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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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연합뉴스광고하림그룹이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나선다.홈플러스는 21일 자료를 내어 “홈플러스 기업 회생절차에서 이날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엔에스(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하림그룹 계열사인 엔에스홈쇼핑도 이날 “회사는 홈플러스 익스플러스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조건이나 금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광고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현재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서 핵심 자산으로 꼽히는 사업 부문이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를 분할 매각해 긴급 운영 자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회생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회생 계획안을 내놓았다.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3월 한 차례 연장한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은 오는 5월4일이다.앞서 진행된 예비입찰에서는 메가엠지씨(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 글로벌과, 경남 지역의 한 유통 기업이 참여했다.광고광고종합 식품 기업인 하림그룹은 지난해 기준 자산 약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집단으로, 국내 재계 순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서혜미 기자ham@hani.co.kr이주빈 기자yes@hani.co.kr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연합뉴스
하림그룹이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21일 자료를 내어 “홈플러스 기업 회생절차에서 이날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엔에스(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엔에스홈쇼핑도 이날 “회사는 홈플러스 익스플러스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조건이나 금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현재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서 핵심 자산으로 꼽히는 사업 부문이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를 분할 매각해 긴급 운영 자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회생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회생 계획안을 내놓았다.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3월 한 차례 연장한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은 오는 5월4일이다.
앞서 진행된 예비입찰에서는 메가엠지씨(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 글로벌과, 경남 지역의 한 유통 기업이 참여했다.
종합 식품 기업인 하림그룹은 지난해 기준 자산 약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집단으로, 국내 재계 순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서혜미 기자ham@hani.co.kr이주빈 기자ye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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