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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혜 “남편, 아들같다… 손 많이 가”[TVis]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가 남편을 아들같다고 이야기했다.이지혜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제주도 한 달 살기 3일 만에 남편과 안 맞는다는 걸 느꼈다고 들었다는 서장훈의 말에 “아들 같다. 손도 많이 간다”고 털어놨다.이지혜는 “둘째 딸이 열이 나고 기침도 나고 아팠는데 본인이 링거 맞는 사진을 보냈더라. 본인이 바이러스 폐렴이다. 항상 제일 먼저 아프다”고 넋두리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지혜는 그러면서도 “유튜브 돌리기는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것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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