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팀 보이스 26.20에 시험 도입|북미·오세아니아부터, 명예 시스템과 한국 적용이 관건
GAME / TEAM COMMUNICATION / 2026.09.09 LoL 팀 보이스, 26.20부터 시험대 에 오른다 사전 구성 파티에 갇혀 있던 음성 채팅을 아군 전체로 넓히는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북미·오세아니아에서 먼저 시작하고, 말할 권한은 명예 3레벨 이상에 묶습니다. 한국 서버 도입은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마이크를 여는 것’보다 안전한 경쟁 커뮤니케이션을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패치 26.20 북미·오세아니아 우선 명예 3레벨+ 한국 일정 미정 26.20 팀 전체 음성 채팅의 첫 라이브 적용이 예고된 패치 2개 권역 북미와 오세아니아에서 우선 시작 명예 3+ 발언 권한에 적용되는 최소 명예 조건 10월 7일 26.20 공식 예정일, 미 태평양 시간 기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오래 지켜온 ‘파티 음성’의 경계 를 처음으로 팀 전체까지 넓히려 합니다. 2026년 9월 8일 공개된 라이엇 게임즈의 개발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팀 음성 채팅입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음성 기능은 함께 파티를 꾸린 이용자끼리 대화하는 구조가 중심이지만, 26.20 패치부터는 같은 팀에 배정된 플레이어 전체가 음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 공식화됐습니다. 첫 적용 지역은 북미와 오세아니아입니다. 이후 확대는 시험 결과와 운영 여건을 보고 판단합니다. 한국 서버는 ‘언젠가 포함된다’는 식의 확정 일정조차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닙니다. 라이엇은 올해 3월 팀 음성 계획을 처음 본격 설명하면서, 과거에는 안전성과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 팀 전체 보이스를 추진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텍스트 채팅과 핑은 오랫동안 리그의 기본 언어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