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오늘 개막|15억원·한일 맞대결·아시안게임 전초전, 인천 4일 승부
ROUND 01 · INCHEON · 2026.09.10 신한동해오픈, 오늘 첫 티샷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3억원.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남자 골퍼들이 인천 송도에서 나흘간 맞붙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 선수들의 경기 감각, 디펜딩 챔피언 히가 가즈키의 대회 3승 도전, 7,502야드 코스의 압박까지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를 한 번에 짚습니다. 9월 10~13일 인천 송도 파72 · 7,502야드 KPGA × JGTO 09.10—13 제42회 대회 나흘간 72홀 승부 ₩15억 총상금 우승 상금 3억원 7,502yd 어반·링크스 코스 파72 KOR × JPN KPGA·JGTO 공동 주관 2026년 9월 10일,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이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막을 올립니다. KPGA가 공개한 시즌 일정은 대회 기간을 10일부터 13일까지, 총상금을 15억원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전한 대회 프리뷰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어반·링크스 코스 파72, 7,502야드에서 열리고 우승자는 3억원을 받습니다. 한 번의 화려한 라운드보다 나흘 동안 긴 코스와 변화하는 컨디션을 견뎌야 하는 경기입니다. 이번 대회가 단순한 투어 한 경기 이상으로 읽히는 이유는 시점에 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 대표 김성현과 문도엽이 출전하고, 일본도 아시안게임 대표로 나설 히가 가즈키를 전면에 세웁니다. 한국과 일본의 프로 골프가 같은 무대에서 맞붙는 동시에 대표 선수들이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자리인 셈입니다. 결과표에 찍히는 순위뿐 아니라 어떤 샷으로 위기를 넘기고, 어느 구간에서 경기 운영의 차이가 드러나는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4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