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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024 청룡의 해, 충남 천안서 첫 둥이 탄생...퀸스산부인과, 1월 1일, 0시 45초


[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2024년 청룡의 해 첫날인 1월 1일 0시 45초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퀸스산부인과에서 첫둥이가 탄생했다. 청룡의 해 첫날 새벽 탄생한 최미선과 홍성우 부부의 아이(사진=퀸스산부인과). 청룡의 해 첫날 새벽 탄생한 최미선과 홍성우 부부의 아이(사진=퀸스산부인과). 자연분만으로 청룡 기운을 품고 탄생한 새해 첫둥이는 2.78kg인 최미선씨와 홍성우씨 부부의 소중한 여아다. 최미선과 홍성우 부부는 퀸스산부인과와 인연이 깊다. 2020년 2월 9일 첫째 아이와 만남을 퀸스산부인과에서 시작했고 이어 2024년에도 퀸스산부인과에서 둘째 아이와 부모로써 인연을 시작한 것. 최미선과 홍성우 부부는 “첫 아이를 퀸스산부인과에서 출산 후 4년 만에 같은 병원서 둘째 아이를 만났고 지금 심정은 설명하기 벅찬 감동이 있다”며 “둘째 아이인 소중한 딸과 이쁘게 채워갈 미래가 너무 기대된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최미선과 홍성우 부부의 첫째와 둘째 출산을 도운 퀸스산부인과 서기원 원장(주치의)은 “아이와 부부의 만남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다. 축하드리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갑진년 청룡의 해 첫 아이 출산을 축하했다. 퀸스산부인과는 최미선과 홍성우 부부에게 새해 첫 분만을 기념하는 축하인사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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