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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개봉 첫 주말 1위..‘서울의 봄’ 역대 흥행 9위 등극 [IS차트]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13일 20만 6271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뒤 줄곧 1위를 지키며 누적 45만 9477명이 찾았다. ‘외계+인’ 2부는 14일까지 60만명 가량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외계+인’ 2부에 1위를 내준 ‘위시’는 이날 9만 923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91만 1983명이다. ‘서울의 봄’은 5만 5634명이 찾아 3위에 랭크됐다. 누적 1273만 195명이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범죄도시2’(1269만)를 제치고 역대 흥행 9위에 올랐다. 이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기록이기도 하다.‘노량:죽음의 바다’는 5만 1511명이 찾아 5위를 기록했다. 1월 극장가는 당분간 현재 체제를 유지하며 소강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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