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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15분쯤, 서울 강변북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술이 담진 상자 수백 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깨진 술병…오늘(13일) 새벽 5시 15분쯤, 서울 강변북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술이 담진 상자 수백 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깨진 술병이 도로를 뒤덮으면서 주변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술 상자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도로로 쏟아진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가 추락 방지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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