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현직 경찰관이 JMS 총재 정명석의 범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A 경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현직 경찰관이 JMS 총재 정명석의 범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A 경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자 JMS 간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휴대전화 포렌식 대처 방안을 설명하는 등 범행 증거 인멸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주수호'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며 JMS에 대한 수사 현안이 있을 때마다 대응책을 논의했다는 의혹도 함께 받습니다.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https://ift.tt/3xgRVCH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