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초등학생 자매가 있었는데, 언니는 숨졌고 동생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부모가 일을 하러 집을 나선 지 10분 만에 불이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KNN 조진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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