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K-창업 대회'에 해외팀 2600곳 몰렸다

고은이 기자기자 구독입력2025.06.29 17:30수정2025.06.29 17:30지면A13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세계 각국의 창업 기업 2626곳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보다 신청 건수가 1.5배 급증했다.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2016년 시작된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한국 시장 탐색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수 기업으로 뽑히면 최대 1억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올해 경쟁률(80팀 선정 기준)은 32.8 대 1이다.올해 신청 기업의 대륙별 비중은 아시아 47%, 아프리카 33.9%, 아메리카 10.7%, 유럽 8.2% 순으로 집계됐다. 투자 유치 실적을 보유한 기업 61.5%, 매출 실적 보유 기업 70.6% 등으로 유망 기업이 대거 신청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해외 우수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는 것은 한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말했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ADVERTISEMENT관련 뉴스1월드옥타, 10월 인천서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수출 박람회인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KBE)’를 인천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인천...2한성숙 후보자 "中企, 경제의 뿌리…디지털 혁신이 중점 과제"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네이버 고문이 24일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뿌리”라며 “각 분야에서 글로벌 경...3'한국서 100만원만 투자해도 떼돈 번대'…중국인만 신났다중국 업체 A사와 20년 넘게 거래하며 인천에서 통관 업무를 하던 국내 중소 물류업체 B사는 지난해 돌연 계약 연장 불가 통보를 받았다. A사와 새로 계약한 곳은 A사가 한국에 개설한 물류회사였다. 매출의 70%를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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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세계 각국의 창업 기업 2626곳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보다 신청 건수가 1.5배 급증했다.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2016년 시작된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한국 시장 탐색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수 기업으로 뽑히면 최대 1억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올해 경쟁률(80팀 선정 기준)은 32.8 대 1이다.올해 신청 기업의 대륙별 비중은 아시아 47%, 아프리카 33.9%, 아메리카 10.7%, 유럽 8.2% 순으로 집계됐다. 투자 유치 실적을 보유한 기업 61.5%, 매출 실적 보유 기업 70.6% 등으로 유망 기업이 대거 신청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해외 우수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는 것은 한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말했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세계 각국의 창업 기업 2626곳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보다 신청 건수가 1.5배 급증했다.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2016년 시작된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한국 시장 탐색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수 기업으로 뽑히면 최대 1억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올해 경쟁률(80팀 선정 기준)은 32.8 대 1이다.올해 신청 기업의 대륙별 비중은 아시아 47%, 아프리카 33.9%, 아메리카 10.7%, 유럽 8.2% 순으로 집계됐다. 투자 유치 실적을 보유한 기업 61.5%, 매출 실적 보유 기업 70.6% 등으로 유망 기업이 대거 신청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해외 우수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는 것은 한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말했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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