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자매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비슷한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부모가 일하러 나간 밤 시간대, 아파트에 불이 나 8살, 6살 자매가 숨졌습니다.KNN 조진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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