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다 택시 기본료 비싼 곳

박종서 기자기자 구독입력2025.07.02 17:33수정2025.07.02 17:33지면A13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그래프로 보는 물가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이 가장 비싼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등으로 4800원이다. 가장 싼 곳은 충북, 경북, 세종으로 4000원이다. 경북지역 택시업계는 올해 500원을 추가로 올리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택시 기본요금이 가장 비싼 지역은 전남 함평군으로 5000원이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ADVERTISEMENT관련 뉴스1쓰레기 종량제 봉투, 부산이 가장 비싸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부산으로 나타났다.11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종량제 봉투 가격(20L 기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으로 776원을 기록했다. 그다음으로는 ...2수도권 지하철 요금 오른다… 6월께 150원 오를 것 [프라이스&]수도권 지하철 운임이 이르면 6월께 150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도의 교통카드 기준 성인 지하철 운임은 1400원이다.최근 경기도의회에서 지하철 기본요금을 1550원으...3서울 김밥 3600원 첫 돌파 [프라이스&]서울 지역 김밥값이 한 줄에 3600원으로 올랐다.한국소비자원이 16일 참가격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외식 물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서울 김밥은 처음으로 3600원대에 진입했다. 전월(3538원)보다 1.7% 올랐...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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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물가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이 가장 비싼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등으로 4800원이다. 가장 싼 곳은 충북, 경북, 세종으로 4000원이다. 경북지역 택시업계는 올해 500원을 추가로 올리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택시 기본요금이 가장 비싼 지역은 전남 함평군으로 5000원이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이 가장 비싼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등으로 4800원이다. 가장 싼 곳은 충북, 경북, 세종으로 4000원이다. 경북지역 택시업계는 올해 500원을 추가로 올리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택시 기본요금이 가장 비싼 지역은 전남 함평군으로 5000원이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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