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우크라 안전보장 약속에 고립 성향 일부 지지층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외교를 두고 그의 강성 지지층 일각에서 미국이 전쟁에 더 깊게 휘말릴 수 있다고 우려하는 등 공화당 내에서 여러 반응이 나오는 모습이다.
워싱턴포스트는 공화당 의원 대부분이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난 15일 회담을 지지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러시아를 더 강경하게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전날 엑스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외교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상원은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못하도록 제재를 부과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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