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 용병 스티븐슨, 첫 타석 행운의 2루타 치고 3루서 아웃

천병혁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이미지 확대kt 새 외국인 타자 스티븐슨[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최근 영입한 외국인 타자 앤드루 스티븐슨이 KBO리그 첫 타석에서 행운의 안타를 쳤지만, 의욕이 앞선 주루플레이로 아웃됐다.스티븐슨은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렸다.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스티븐슨은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화 선발 코디 폰세의 초구 153㎞ 직구를 지켜본 뒤 2구째 154㎞ 몸쪽 직구에 배트를 휘둘렀다.타구는 빗맞았지만, 3루수 키를 살짝 넘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가 됐다.스티븐슨은 한화 야수들이 타구를 놓치는 사이 3루까지 내달렸다.그러나 스티븐슨은 한화 좌익수 문현빈의 정확한 송구에 아웃됐다.데뷔 첫 타석에서 행운의 2루타를 쳤지만,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득점 기회를 놓친 셈이 됐다.kt가 올 시즌 부진한 멜 로하스 주니어를 방출하고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스티븐슨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27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50타점을 올렸다.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70경기 타율 0.289, 58홈런, 328타점이다.shoeless@yna.co.kr관련 뉴스'오승환 은퇴 투어 첫 주자' SSG, 김광현 꽃다발·단체 사진1982년 프로야구 황금세대, 역사 속으로…추억으로 남은 영웅들삼성 "오승환 영구결번, 당연한 결정…최고의 대우로 작별"kt 스티븐슨, 한화전서 KBO 데뷔…두산 김재환, 발가락 미세골절굿바이 오승환…'돌직구'로 불멸의 세이브탑 쌓고 은퇴(종합)대만 구단 관심 받았지만…오승환, 한국에서 선수 생활 마무리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 '대만 전력 분석' 위해 미국 출국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08/06 19:06 송고2025년08월06일 19시06분 송고
천병혁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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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kt 새 외국인 타자 스티븐슨[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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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최근 영입한 외국인 타자 앤드루 스티븐슨이 KBO리그 첫 타석에서 행운의 안타를 쳤지만, 의욕이 앞선 주루플레이로 아웃됐다.
스티븐슨은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렸다.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스티븐슨은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화 선발 코디 폰세의 초구 153㎞ 직구를 지켜본 뒤 2구째 154㎞ 몸쪽 직구에 배트를 휘둘렀다.
타구는 빗맞았지만, 3루수 키를 살짝 넘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가 됐다.
스티븐슨은 한화 야수들이 타구를 놓치는 사이 3루까지 내달렸다.
그러나 스티븐슨은 한화 좌익수 문현빈의 정확한 송구에 아웃됐다.
데뷔 첫 타석에서 행운의 2루타를 쳤지만,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득점 기회를 놓친 셈이 됐다.
kt가 올 시즌 부진한 멜 로하스 주니어를 방출하고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스티븐슨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27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50타점을 올렸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70경기 타율 0.289, 58홈런, 328타점이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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