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r

6/recent/ticker-posts

Header Ads Widget

'육서영 17점' 기업은행, 컵대회 첫판서 정관장에 짜릿한 역전승

'육서영 17점' 기업은행, 컵대회 첫판서 정관장에 짜릿한 역전승

📂 정치
정치 관련 이미지 - 단계
정치 관련 이미지 - 단계

B조 조별리그 1차전서 첫 세트 내주고도 세트 점수 3-1 승리이미지 확대공격하는 IBK기업은행의 육서영(오른쪽)[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IBK기업은행이 2025 여수·NH농협컵(컵대회) 프로배구대회에서 정관장을 제물로 첫 승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IBK기업은행은 22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여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7점을 뽑은 육서영을 앞세워 정관장에 세트 점수 3-1(16-25 25-20 25-22 25-20) 역전승을 낚았다.지난 2016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IBK기업은행은 첫 단추를 잘 끼웠다.이미지 확대득점 후 기뻐하는 IBK기업은행 선수들[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반면 KGC인삼공사 시절이던 2018년 대회 우승 이후 7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는 정관장은 기업은행의 벽에 막혔다.이번 대회에는 B조에 편성된 해외 초청팀 득지앙(베트남)이 국제배구연맹(FIVB)의 제동으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정관장, 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중 세 팀 중 두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지난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인 정관장은 이선우-박혜민-전다빈을 공격 삼각편대로 가동했고, 기업은행은 육서영-황민경-전수민 트리오로 맞불을 놨다.정관장은 재활 중인 주전 세터 염혜선 대신 김채나가 경기를 조율했고, 기업은행은 3명의 세터 중 최연진이 '코트의 사령관'으로 선발 출격했다.이미지 확대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듀오' 정호영과 박은진이 중앙을 지킨 정관장이 기선을 잡았다.정관장은 1세트 12-12 동점에서 이선우의 오픈 공격과 상대 2연속 공격 범실로 균형을 깬 뒤 21-16에서 이선우의 직선 강타와 정호영의 다이렉트킬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반격에 나선 기업은행은 6-9로 끌려가던 2세트 중반 김채나 대신 베테랑 세터 김하경을 투입한 뒤 승부의 물꼬를 돌렸다.기업은행은 7-12에서 상대 공격 범실에 편승해 4연속 득점해 첫 동점을 만들었다.19-20으로 역전을 허용했던 기업은행은 최정민의 시간차 공격을 시작으로 육서영의 3연속 득점을 포함해 연속 6점을 몰아치는 놀라운 공격으로 세트를 만회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기업은행은 3세트 들어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16-16으로 시소게임을 이어가던 3세트 중반 최정민의 직선 강타와 김하경의 서브 에이스, 최정민의 공격으로 3연속 득점한 기업은행은 24-22 매치 포인트에서 김하경의 빈 곳을 노린 재치 있는 연타로 세트를 마무리했다.기업은행은 4세트에도 11-12에서 육서영의 대각선 강타와 직선 공격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이주아의 이동공격과 이소영의 서브 에이스로 14-12로 달아났다.승기를 잡은 기업은행은 19-15에서 상대 박은진의 공격 범실로 먼저 20점에 도달했고, 24-20 매치 포인트에서 이소영의 서브 에이스로 역전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었다.기업은행은 지난 2024-2025시즌 종료 후 한국도로공사에서 영입한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과 1세트 막판 교체 투입된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이 안정적인 리시브로 승리를 뒷받침했다.이미지 확대IBK기업은행의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뒤쪽)과 이소영[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정관장은 이선우가 18점, 박혜민이 14점을 뽑으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chil8811@yna.co.kr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09/22 21:24 송고2025년09월22일 21시24분 송고

B조 조별리그 1차전서 첫 세트 내주고도 세트 점수 3-1 승리

이미지 확대공격하는 IBK기업은행의 육서영(오른쪽)[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IBK기업은행이 2025 여수·NH농협컵(컵대회) 프로배구대회에서 정관장을 제물로 첫 승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IBK기업은행은 22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여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7점을 뽑은 육서영을 앞세워 정관장에 세트 점수 3-1(16-25 25-20 25-22 25-20) 역전승을 낚았다.

지난 2016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IBK기업은행은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이미지 확대득점 후 기뻐하는 IBK기업은행 선수들[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면 KGC인삼공사 시절이던 2018년 대회 우승 이후 7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는 정관장은 기업은행의 벽에 막혔다.

이번 대회에는 B조에 편성된 해외 초청팀 득지앙(베트남)이 국제배구연맹(FIVB)의 제동으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정관장, 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중 세 팀 중 두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지난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인 정관장은 이선우-박혜민-전다빈을 공격 삼각편대로 가동했고, 기업은행은 육서영-황민경-전수민 트리오로 맞불을 놨다.

정관장은 재활 중인 주전 세터 염혜선 대신 김채나가 경기를 조율했고, 기업은행은 3명의 세터 중 최연진이 '코트의 사령관'으로 선발 출격했다.

이미지 확대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듀오' 정호영과 박은진이 중앙을 지킨 정관장이 기선을 잡았다.

정관장은 1세트 12-12 동점에서 이선우의 오픈 공격과 상대 2연속 공격 범실로 균형을 깬 뒤 21-16에서 이선우의 직선 강타와 정호영의 다이렉트킬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반격에 나선 기업은행은 6-9로 끌려가던 2세트 중반 김채나 대신 베테랑 세터 김하경을 투입한 뒤 승부의 물꼬를 돌렸다.

기업은행은 7-12에서 상대 공격 범실에 편승해 4연속 득점해 첫 동점을 만들었다.

19-20으로 역전을 허용했던 기업은행은 최정민의 시간차 공격을 시작으로 육서영의 3연속 득점을 포함해 연속 6점을 몰아치는 놀라운 공격으로 세트를 만회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주요 키워드

#단계#기업은행은#폰트#세트#금지#제공#한국배구연맹#재판매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