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 품목허가 획득…국산 신약 40호

김유림기자 구독입력2025.09.19 14:17수정2025.09.19 14:17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세계 최초의 콜산(CA) 성분기존 주사제 대비 통증, 멍 부작용 줄여메디톡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콜산 성분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의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메디톡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영문명 NUVIJU, 개발명 MT921)’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뉴비쥬’는 메디톡스의 첫 케미컬 신약이자, 국산 신약 40호다. 세계 최초로 콜산(Cholic acid, CA)을 주성분으로 개발된 차세대 지방분해주사제다.메디톡스는 2018년 뉴비쥬의 임상 1상을 시작해 7년만에 품목허가에 성공하게 됐다. 뉴비쥬는 지방세포 파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인체와 유사한 농도의 산성도(pH)로 최적화해 개발됐으며, 콜산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계면활성 작용이 낮아 시중에 출시된 데옥시콜산(DCA) 주사제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이상반응과 통증, 부종(부기), 멍 등의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메디톡스는 뉴비쥬가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존 데옥시콜산 성분의 지방분해주사제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메디톡스 관계자는 “뉴비쥬 품목허가 획득은 메디톡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분야에서 축적한 R&D 역량과 시장 경험을 토대로 제품군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ADVERTISEMENT관련 뉴스1아리바이오, 스턴메디칼과 필러 340억원 수출 계약 체결아리바이오가 국산화에 성공한 필러 제품의 대규모 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리바이오는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스턴메디칼과 총 273억원 규모 히알루론산 필러 수출 계약을 체...2"우주에서 의약품·반도체 만드는 시대 온다…게임체인저 될 것" [KIW 2025]“우주의 미세중력 상태를 활용하면 의약품이나 반도체 등을 훨씬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주정거장이 새로운 혁신 생산기지로 쓰이는 날이 올겁니다.”우주 의약 스타트업인 스페이스린텍의 김병호...3GC녹십자, ‘지씨플루’ 생산량 4억 도즈 돌파…글로벌 시장 경쟁력 지속GC녹십자는 독감백신 ‘지씨플루’의 누적 생산량이 4억 도즈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1도즈는 성인 1회 접종 분량으로, 이는 전 세계 4억 명이 GC녹십자의 독감백신을 접종한 것과 같다.독...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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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콜산(CA) 성분기존 주사제 대비 통증, 멍 부작용 줄여메디톡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콜산 성분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의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메디톡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영문명 NUVIJU, 개발명 MT921)’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뉴비쥬’는 메디톡스의 첫 케미컬 신약이자, 국산 신약 40호다. 세계 최초로 콜산(Cholic acid, CA)을 주성분으로 개발된 차세대 지방분해주사제다.메디톡스는 2018년 뉴비쥬의 임상 1상을 시작해 7년만에 품목허가에 성공하게 됐다. 뉴비쥬는 지방세포 파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인체와 유사한 농도의 산성도(pH)로 최적화해 개발됐으며, 콜산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계면활성 작용이 낮아 시중에 출시된 데옥시콜산(DCA) 주사제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이상반응과 통증, 부종(부기), 멍 등의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메디톡스는 뉴비쥬가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존 데옥시콜산 성분의 지방분해주사제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메디톡스 관계자는 “뉴비쥬 품목허가 획득은 메디톡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분야에서 축적한 R&D 역량과 시장 경험을 토대로 제품군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세계 최초의 콜산(CA) 성분기존 주사제 대비 통증, 멍 부작용 줄여
메디톡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콜산 성분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의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메디톡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영문명 NUVIJU, 개발명 MT921)’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뉴비쥬’는 메디톡스의 첫 케미컬 신약이자, 국산 신약 40호다. 세계 최초로 콜산(Cholic acid, CA)을 주성분으로 개발된 차세대 지방분해주사제다.메디톡스는 2018년 뉴비쥬의 임상 1상을 시작해 7년만에 품목허가에 성공하게 됐다. 뉴비쥬는 지방세포 파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인체와 유사한 농도의 산성도(pH)로 최적화해 개발됐으며, 콜산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계면활성 작용이 낮아 시중에 출시된 데옥시콜산(DCA) 주사제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이상반응과 통증, 부종(부기), 멍 등의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메디톡스는 뉴비쥬가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존 데옥시콜산 성분의 지방분해주사제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메디톡스 관계자는 “뉴비쥬 품목허가 획득은 메디톡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분야에서 축적한 R&D 역량과 시장 경험을 토대로 제품군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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