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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환 "60년 함께한 박카스…제품군 확장해 젊은 세대 공략할 것"

백상환 "60년 함께한 박카스…제품군 확장해 젊은 세대 공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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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기자 구독입력2025.09.22 20:37수정2025.09.23 01:07지면A27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인터뷰 -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한 박카스는 올해부터 새 제품군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도 이런 도전 정신을 반영해 주제와 제품군을 확장했죠.”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사진)은 22일 “올해 영화제에선 기존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넘어 도전적이고 과감한 시선으로 작품성을 평가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출시 62년을 맞은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는 젊은 세대의 문화 속에 녹아들기 위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엔 다양한 확장성을 지닌 ‘빅브랜드’로 박카스를 알리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영화제 주제는 ‘피로를 박살 내는 나만의 방법’으로 정했다. 지난해 주제인 ‘[ ]을 힘껏, 마음껏’보다 구체적이지만 창작자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충분히 반영한 ‘모디슈머 트렌드’까지 허용했다. ‘수정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모디파이(modify)’와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를 조합한 모디슈머는 제품을 취향이나 필요에 맞게 재창조해 변형하는 새로운 소비방식을 뜻한다. 영화제를 통해 얼음과 함께 마시는 ‘얼박’, 사이다를 더한 ‘얼박사’처럼 박카스를 활용해 맘껏 노는 장면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백 사장은 “박카스는 하나의 병에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까워지기 위해 새 제품군을 선보이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본질적인 가치는 유지하되 시대와 세대에 맞게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영화제 출품작은 747편에 달했다. 국내 영화산업 현실을 고려하면 뜨거운 열기다. 영화제가 젊은 영화인과 예비 영화인이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 작업 갈증 등을 해소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백 사장은 “영화제를 향한 열정처럼 앞으로도 예비 영화인의 도전이 모여 영화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뜨거운 열기만큼 올해 출품작은 앞선 11년과는 차이가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백 사장은 “기존엔 서사가 있고 감동을 주는 영화 한 편 같았다면 올해는 관점과 연출이 다양해졌다”며 “젊은 세대가 박카스를 더 다양한 모습으로 느끼도록 해주는 작품이 많은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했다. 인공지능(AI)상을 신설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ADVERTISEMENT관련 뉴스1'딸깍' 소리에 더위·피로 사라져…청춘들 갈증 날린 박카스“가만히 있으면 시원~하다!”햇빛이 쏟아지는 한낮, 더위에 지친 남녀가 평상에 누워 열을 식히고 있다. 열기에 지친 여성에게 남성은 “마음만 고쳐 먹으면 해골물도 시원하고 달다&rdq...2AI로 그린 운동선수…도전정신 향한 신호탄제12회 박카스 29초영화제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우수 작품에 시상하는 ‘AI상’이 신설됐다. 도전정신의 상징이 된 박카스처럼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창작자들이 더욱 다...3"패혈증 신속 진단으로 매년 매출 두 배 성장"“유라스트(uRAST)가 패혈증 치료에 필요한 항생제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5분의 1로 줄였습니다.”코스닥시장 상장사 퀀타매트릭스의 권성훈 대표는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dqu...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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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한 박카스는 올해부터 새 제품군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도 이런 도전 정신을 반영해 주제와 제품군을 확장했죠.”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사진)은 22일 “올해 영화제에선 기존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넘어 도전적이고 과감한 시선으로 작품성을 평가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출시 62년을 맞은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는 젊은 세대의 문화 속에 녹아들기 위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엔 다양한 확장성을 지닌 ‘빅브랜드’로 박카스를 알리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영화제 주제는 ‘피로를 박살 내는 나만의 방법’으로 정했다. 지난해 주제인 ‘[ ]을 힘껏, 마음껏’보다 구체적이지만 창작자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충분히 반영한 ‘모디슈머 트렌드’까지 허용했다. ‘수정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모디파이(modify)’와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를 조합한 모디슈머는 제품을 취향이나 필요에 맞게 재창조해 변형하는 새로운 소비방식을 뜻한다. 영화제를 통해 얼음과 함께 마시는 ‘얼박’, 사이다를 더한 ‘얼박사’처럼 박카스를 활용해 맘껏 노는 장면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백 사장은 “박카스는 하나의 병에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까워지기 위해 새 제품군을 선보이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본질적인 가치는 유지하되 시대와 세대에 맞게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영화제 출품작은 747편에 달했다. 국내 영화산업 현실을 고려하면 뜨거운 열기다. 영화제가 젊은 영화인과 예비 영화인이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 작업 갈증 등을 해소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백 사장은 “영화제를 향한 열정처럼 앞으로도 예비 영화인의 도전이 모여 영화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뜨거운 열기만큼 올해 출품작은 앞선 11년과는 차이가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백 사장은 “기존엔 서사가 있고 감동을 주는 영화 한 편 같았다면 올해는 관점과 연출이 다양해졌다”며 “젊은 세대가 박카스를 더 다양한 모습으로 느끼도록 해주는 작품이 많은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했다. 인공지능(AI)상을 신설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인터뷰 -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한 박카스는 올해부터 새 제품군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도 이런 도전 정신을 반영해 주제와 제품군을 확장했죠.”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사진)은 22일 “올해 영화제에선 기존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넘어 도전적이고 과감한 시선으로 작품성을 평가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출시 62년을 맞은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는 젊은 세대의 문화 속에 녹아들기 위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엔 다양한 확장성을 지닌 ‘빅브랜드’로 박카스를 알리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영화제 주제는 ‘피로를 박살 내는 나만의 방법’으로 정했다. 지난해 주제인 ‘[ ]을 힘껏, 마음껏’보다 구체적이지만 창작자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충분히 반영한 ‘모디슈머 트렌드’까지 허용했다. ‘수정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모디파이(modify)’와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를 조합한 모디슈머는 제품을 취향이나 필요에 맞게 재창조해 변형하는 새로운 소비방식을 뜻한다. 영화제를 통해 얼음과 함께 마시는 ‘얼박’, 사이다를 더한 ‘얼박사’처럼 박카스를 활용해 맘껏 노는 장면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백 사장은 “박카스는 하나의 병에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까워지기 위해 새 제품군을 선보이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본질적인 가치는 유지하되 시대와 세대에 맞게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영화제 출품작은 747편에 달했다. 국내 영화산업 현실을 고려하면 뜨거운 열기다. 영화제가 젊은 영화인과 예비 영화인이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 작업 갈증 등을 해소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백 사장은 “영화제를 향한 열정처럼 앞으로도 예비 영화인의 도전이 모여 영화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뜨거운 열기만큼 올해 출품작은 앞선 11년과는 차이가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백 사장은 “기존엔 서사가 있고 감동을 주는 영화 한 편 같았다면 올해는 관점과 연출이 다양해졌다”며 “젊은 세대가 박카스를 더 다양한 모습으로 느끼도록 해주는 작품이 많은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했다. 인공지능(AI)상을 신설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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