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r

6/recent/ticker-posts

Header Ads Widget

시스템 647개 중 37개만 복구…월요일 ‘행정 대란’ 오나

시스템 647개 중 37개만 복구…월요일 ‘행정 대란’ 오나

📂 정치
정치 관련 이미지 - 화재로
정치 관련 이미지 - 화재로

장수경기자수정2025-09-29 07:37등록2025-09-29 07:2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28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불에 탄 리튬이온 배터리가 소화수조에 담겨 있다. 연합뉴스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멈춰선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29일 자정 기준으로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행정안전부 전자문서 진본확인시스템 등 9건을 추가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재로 중단된 전체 시스템 647개 가운데 복구된 서비스는 39개로 늘었다.현재까지 복구된 서비스는 행안부의 모바일 신분증, 문서유통시스템, 복합인증시스템과 함께 해양수산부의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해양안전종합정보, 국무총리실 국정관리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스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체국 금융 서비스(인터넷·스마트 예금, 보험, 금융상품몰) 등이다. 정부는 전날부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복구가 완료된 서비스는 아직 6% 수준이다.광고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우편·금융 서비스 차질이 생긴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정부는 국민 안전, 재산과 경제활동에 직결되는 시스템부터 우선 복구하고 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수경 기자flying710@hani.co.kr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

28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불에 탄 리튬이온 배터리가 소화수조에 담겨 있다. 연합뉴스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멈춰선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자정 기준으로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행정안전부 전자문서 진본확인시스템 등 9건을 추가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재로 중단된 전체 시스템 647개 가운데 복구된 서비스는 39개로 늘었다.

현재까지 복구된 서비스는 행안부의 모바일 신분증, 문서유통시스템, 복합인증시스템과 함께 해양수산부의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해양안전종합정보, 국무총리실 국정관리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스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체국 금융 서비스(인터넷·스마트 예금, 보험, 금융상품몰) 등이다. 정부는 전날부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복구가 완료된 서비스는 아직 6% 수준이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우편·금융 서비스 차질이 생긴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국민 안전, 재산과 경제활동에 직결되는 시스템부터 우선 복구하고 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경 기자flying710@hani.co.kr

🔍 주요 키워드

#화재로#국가정보자원관리원#서비스는#시스템#복구가#가운데#복구된#우체국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