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농축재개 모색?…"이란, 나탄즈 인근 정체불명 지하시설 건설"
📂 국제

이란이 지난 6월 미군의 폭격으로 피해를 입은 나탄즈 핵시설 인근에 '정체불명의 지하시설'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상업용 위성 사진을 분석해 26일 보도했다.
시설의 깊이가 260∼330피트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는데, 이는 미군이 '벙커버스터'로 공략했던 포르도 지하 핵시설과 비슷하거나 더 깊다.
이처럼 지하 깊은 곳으로 시설을 확장·보강하는 점으로 미뤄 은밀한 우라늄 농축 시설, 또는 무기급에 가까운 우라늄 비축분을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장소일 수 있다고 WP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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