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채석장서 굴삭기 작업 중 바위 무너져 1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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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이미지 확대울산 채석장 돌깔림 사고 현장[서울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의 한 채석장에서 굴삭기 작업 중 바위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27일 울산 서울주소방서와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께 울주군 범서읍의 한 채석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60대 굴삭기 운전자가 바위에 깔렸다.이 운전자는 신고 약 1시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jjang23@yna.co.kr관련 뉴스4살 아이 '응급실 뺑뺑이' 끝 사망…진료 기피 의사에 벌금형전남 고흥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4명 부상전남 해남서 버섯 먹은 일행 구토 등 이상증세…8명 병원행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10/27 21:53 송고2025년10월27일 21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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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울산 채석장 돌깔림 사고 현장[서울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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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의 한 채석장에서 굴삭기 작업 중 바위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27일 울산 서울주소방서와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께 울주군 범서읍의 한 채석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60대 굴삭기 운전자가 바위에 깔렸다.

이 운전자는 신고 약 1시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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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10/27 21:53 송고2025년10월27일 21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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