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러·우크라 드론 공방 여전…러 우랄지역 가스 공장 화재
📂 국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 정상과 연달아 접촉해 휴전을 촉구한 뒤에도 19일 드론 공방을 주고받았다.
우크라이나는 국경에서 900㎞ 이상 떨어진 러시아 우랄산맥 남부 오렌부르크주의 가스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
예브게니 솔른체프 오렌부르크주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지역 가스 공장이 우크라이나 드론들의 공격을 받아 작업장에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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