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서울대 언론인 대상에 조복래·최훈

김종환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이미지 확대최훈 중앙일보 대기자(왼쪽)와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오른쪽)[관악언론인회 제공](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박민)는 제22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와 최훈 중앙일보 대기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조 전 상무는 연합뉴스 정치부장과 워싱턴특파원,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콘텐츠 담당 상무 등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언론의 전문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대기자는 중앙일보 정치부 데스크와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편집인, 주필, 대기자 등을 거쳤다.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kkk@yna.co.kr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10/10 16:08 송고2025년10월10일 16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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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최훈 중앙일보 대기자(왼쪽)와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오른쪽)[관악언론인회 제공]
[관악언론인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박민)는 제22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와 최훈 중앙일보 대기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전 상무는 연합뉴스 정치부장과 워싱턴특파원,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콘텐츠 담당 상무 등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언론의 전문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대기자는 중앙일보 정치부 데스크와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편집인, 주필, 대기자 등을 거쳤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kk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10/10 16:08 송고2025년10월10일 16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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