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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두나무에 352억 역대 최대 과태료

금융당국, 두나무에 352억 역대 최대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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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이미지 -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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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기자 구독입력2025.11.06 19:42수정2025.11.06 19:42지면A23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고객확인 의무 등 위반금융당국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역대 최대 과태료를 부과했다.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고객확인 의무 등을 위반한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FIU는 지난해 두나무에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에서 고객확인 의무 위반 530만 건, 거래제한 의무 위반 약 330만 건, 의심거래 미보고 15건 등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사항 약 860만 건을 적발했다. FIU 관계자는 “네 차례의 제재심의위원회와 두 차례의 쟁점검토 소위원회를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법 위반 정도·양태, 위반 동기 및 결과뿐만 아니라 제재 선례, 법령상 가중·감경 기준, 적용 사유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두나무 측은 금융당국 과징금 처분에 대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ADVERTISEMENT관련 뉴스1K핀테크 유니콘 토스·두나무뿐한국 핀테크산업에서는 토스와 두나무를 제외하고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 금융산업 특유의 강한 규제와 인허가 중심의 진입 장벽 등이 혁...2미래에셋 "네이버파이낸셜 가치 낮다"…두나무 주주도 몸값 불만“자본시장 참여자가 모두 ‘밸류에이션’ 공부에 뛰어들 큰 장이 열렸다.”(한 애널리스트)약 20조원에 이르는 네이버와 두나무 사이의 전례 없는 빅딜은 주주들의 복잡한 이해관...3네이버·두나무 빅딜…몸값 4.7조 vs 14조▶마켓인사이트 9월 29일 오후 4시 5분네이버 계열로 편입되는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약 14조원으로 평가됐다. 반면 네이버파이낸셜 몸값은 4조7000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로써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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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확인 의무 등 위반금융당국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역대 최대 과태료를 부과했다.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고객확인 의무 등을 위반한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FIU는 지난해 두나무에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에서 고객확인 의무 위반 530만 건, 거래제한 의무 위반 약 330만 건, 의심거래 미보고 15건 등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사항 약 860만 건을 적발했다. FIU 관계자는 “네 차례의 제재심의위원회와 두 차례의 쟁점검토 소위원회를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법 위반 정도·양태, 위반 동기 및 결과뿐만 아니라 제재 선례, 법령상 가중·감경 기준, 적용 사유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두나무 측은 금융당국 과징금 처분에 대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고객확인 의무 등 위반

금융당국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역대 최대 과태료를 부과했다.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고객확인 의무 등을 위반한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FIU는 지난해 두나무에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에서 고객확인 의무 위반 530만 건, 거래제한 의무 위반 약 330만 건, 의심거래 미보고 15건 등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사항 약 860만 건을 적발했다. FIU 관계자는 “네 차례의 제재심의위원회와 두 차례의 쟁점검토 소위원회를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법 위반 정도·양태, 위반 동기 및 결과뿐만 아니라 제재 선례, 법령상 가중·감경 기준, 적용 사유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두나무 측은 금융당국 과징금 처분에 대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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