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부의장, 동료 의원 차로 치고 이탈…3시간반 만에 경찰 조사
정봉비기자수정2025-11-08 02:00등록2025-11-08 00:39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한겨레 자료사진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이 동료 구의원을 차량으로 친 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강서구의회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강서구의회 부의장 ㄱ씨가 이날 오후 5시55분께 서울 강서구 강서구의회 지하 주차장에서 강서구 ㄴ의원을 차로 친 뒤 사후조처 없이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ㄱ씨는 사건 발생 약 3시간30분 만인 이날 밤 9시30분께 인근 지구대로 출석해 조사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ㄱ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했지만, 알코올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광고경찰 관계자는 “피해사실 조사도 아직 못했고, 교통사고가 접수된 것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고 뒤 구호 의무가 있으니 현장에서 구호조치가 이뤄졌는지 여부는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봉비 기자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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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이 동료 구의원을 차량으로 친 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강서구의회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강서구의회 부의장 ㄱ씨가 이날 오후 5시55분께 서울 강서구 강서구의회 지하 주차장에서 강서구 ㄴ의원을 차로 친 뒤 사후조처 없이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ㄱ씨는 사건 발생 약 3시간30분 만인 이날 밤 9시30분께 인근 지구대로 출석해 조사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ㄱ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했지만, 알코올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사실 조사도 아직 못했고, 교통사고가 접수된 것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고 뒤 구호 의무가 있으니 현장에서 구호조치가 이뤄졌는지 여부는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봉비 기자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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