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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친구탭, 내달 되살아나…논란 3개월 만에 원상복구

카톡 친구탭, 내달 되살아나…논란 3개월 만에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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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령기자 구독하기입력2025.11.23 17:07수정2025.11.23 17:07지면A16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카카오, 12월 중 업데이트이용자 불만에 백기 들어'친구위치' 기능 보완도 관심카카오가 다음달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9월 개편 이전으로 복원한다.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친구 위치’ 기능까지 보완할지를 두고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2월 카카오톡 친구탭의 친구 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현재 버전인 격자형 피드 친구탭을 선택 옵션으로 두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가 원하면 개편 전 친구탭을 선택해 원상 복구할 수 있고, 지금의 친구탭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친구탭 복원은 지난 9월 카카오의 대대적인 카카오톡 개편 발표 이후 석 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회사는 발표 당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탭을 새롭게 소개했다.개편 이후 이용자들 불만은 폭주했다. 본래의 메신저 기능을 잃어가고 친구탭이 인스타그램 등 SNS 피드처럼 개편돼 피로도가 커졌다는 것이 주된 반응이었다. 카카오는 공식 발표 약 1주일 후인 9월 29일에 올 4분기 안으로 기존 친구 목록을 복원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일각에서는 11월 내 친구탭이 원상 복구될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면밀한 기능 분석과 예정된 업데이트 우선순위에 따라 12월을 업데이트 시점으로 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업계에서는 친구탭 복원 외에도 연내 또 다른 보완 작업이 이뤄질지에 주목한다. 지난 17일 개편된 친구위치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용자들은 “감시 기능으로 악용할 수 있다” “갑이 을에게 위치정보 제공을 강제할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상호 간 동의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강해령구독하기ADVERTISEMENT관련 뉴스1유망 'K푸드·뷰티' 발굴, 수출 견인차…43개 중소기업 11개국 진출 도와홈앤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며 K푸드와 K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해외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수출 사업에...2벤처 투자에도 'AI 거품론'대형 스타트업 18곳이 글로벌 벤처투자 금액의 3분의 1을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7~9월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970억달러(약 141조원)로 전년 동기보다 38% 늘었다. 이 ...3사우디 국부펀드, 韓 딥테크에 '러브콜'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글로벌 초격차 테크 콘퍼런스(사진) 이후 주요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벤처업계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국내 딥테...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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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2월 중 업데이트이용자 불만에 백기 들어'친구위치' 기능 보완도 관심카카오가 다음달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9월 개편 이전으로 복원한다.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친구 위치’ 기능까지 보완할지를 두고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2월 카카오톡 친구탭의 친구 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현재 버전인 격자형 피드 친구탭을 선택 옵션으로 두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가 원하면 개편 전 친구탭을 선택해 원상 복구할 수 있고, 지금의 친구탭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친구탭 복원은 지난 9월 카카오의 대대적인 카카오톡 개편 발표 이후 석 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회사는 발표 당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탭을 새롭게 소개했다.개편 이후 이용자들 불만은 폭주했다. 본래의 메신저 기능을 잃어가고 친구탭이 인스타그램 등 SNS 피드처럼 개편돼 피로도가 커졌다는 것이 주된 반응이었다. 카카오는 공식 발표 약 1주일 후인 9월 29일에 올 4분기 안으로 기존 친구 목록을 복원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일각에서는 11월 내 친구탭이 원상 복구될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면밀한 기능 분석과 예정된 업데이트 우선순위에 따라 12월을 업데이트 시점으로 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업계에서는 친구탭 복원 외에도 연내 또 다른 보완 작업이 이뤄질지에 주목한다. 지난 17일 개편된 친구위치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용자들은 “감시 기능으로 악용할 수 있다” “갑이 을에게 위치정보 제공을 강제할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상호 간 동의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카카오, 12월 중 업데이트이용자 불만에 백기 들어'친구위치' 기능 보완도 관심

카카오가 다음달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9월 개편 이전으로 복원한다.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친구 위치’ 기능까지 보완할지를 두고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2월 카카오톡 친구탭의 친구 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현재 버전인 격자형 피드 친구탭을 선택 옵션으로 두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가 원하면 개편 전 친구탭을 선택해 원상 복구할 수 있고, 지금의 친구탭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친구탭 복원은 지난 9월 카카오의 대대적인 카카오톡 개편 발표 이후 석 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회사는 발표 당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탭을 새롭게 소개했다.개편 이후 이용자들 불만은 폭주했다. 본래의 메신저 기능을 잃어가고 친구탭이 인스타그램 등 SNS 피드처럼 개편돼 피로도가 커졌다는 것이 주된 반응이었다. 카카오는 공식 발표 약 1주일 후인 9월 29일에 올 4분기 안으로 기존 친구 목록을 복원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일각에서는 11월 내 친구탭이 원상 복구될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면밀한 기능 분석과 예정된 업데이트 우선순위에 따라 12월을 업데이트 시점으로 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업계에서는 친구탭 복원 외에도 연내 또 다른 보완 작업이 이뤄질지에 주목한다. 지난 17일 개편된 친구위치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용자들은 “감시 기능으로 악용할 수 있다” “갑이 을에게 위치정보 제공을 강제할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상호 간 동의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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