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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인근 공원 화장실서 70대 남성 분신 시도…병원 이송

용산 대통령실 인근 공원 화장실서 70대 남성 분신 시도…병원 이송

📂 사회
사회 관련 이미지 - 대통령실
사회 관련 이미지 - 대통령실

정인선기자수정2025-11-26 22:59등록2025-11-26 22:57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지난 25일 밤 11시10분께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근처 어린이공원 화장실에서 70대 남성 ㄱ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용산소방서 제공광고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의 공원 화장실에서 분신을 시도한 7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소방 설명을 26일 종합하면, 전날 밤 11시10분께 대통령실 근처 어린이공원 화장실에서 70대 남성 ㄱ씨가 분신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ㄱ씨는 화장실 안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밖으로 나오면서 불을 붙였다고 한다. 대통령실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대 소속 경찰관이 소화기를 뿌려 불을 곧바로 껐다고 한다.ㄱ씨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 42명, 경찰 8명, 경비 인력 14명 등 64명이 출동했다. 경찰은 ㄱ씨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분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정인선 기자r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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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밤 11시10분께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근처 어린이공원 화장실에서 70대 남성 ㄱ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의 공원 화장실에서 분신을 시도한 7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설명을 26일 종합하면, 전날 밤 11시10분께 대통령실 근처 어린이공원 화장실에서 70대 남성 ㄱ씨가 분신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ㄱ씨는 화장실 안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밖으로 나오면서 불을 붙였다고 한다. 대통령실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대 소속 경찰관이 소화기를 뿌려 불을 곧바로 껐다고 한다.

ㄱ씨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 42명, 경찰 8명, 경비 인력 14명 등 64명이 출동했다. 경찰은 ㄱ씨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분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인선 기자r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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