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변호사회 우수 법관 9명 선정…"정중하고 꼼꼼히 기록 파악"

이준영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지역 법관 85명 대상…전체 평균 75.5점, 최고점 88.2점이미지 확대창원지법[연합뉴스 자료사진](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지방변호사회는 우수 법관 9명 선정을 포함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일 공개했다.우수 법관에는 구민경(창원지법 본원), 김구년(마산지원), 박병민(통영지원), 오택원·이병탁·이효제(이하 창원지법 본원), 차동경(거창지원), 표현덕(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한지형(마산지원) 판사가 선정됐다.이중 구민경·차동경·이효제 판사는 우수 법관에 각각 6회, 4회, 3회씩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법관 9명은 법정에서 온화하고 정중한 태도를 보이고, 사전 제출된 기록을 꼼꼼히 파악해 원만한 사건 해결을 끌어내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낮은 점수를 받은 법관들은 언행이 고압적이고 예단을 쉽게 드러내는 등 재판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받았다.법관들 평균 점수는 75.5점(100점 만점)이었고 최고점은 88.2점, 최하점은 61.9점이었다.이번 법관 평가는 경남변호사회 변호사 401명(실제 활동 기준) 중 207명이 참여해 지역 법관 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남변호사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창원지법과 대법원에 전달하고 전체 평가 대상 법관들에게도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지했다.또 내년부터는 1년 내내 상시적인 법관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법관 평가위원들이 참여하는 별도 법정 모니터링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ljy@yna.co.kr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12/02 15:42 송고2025년12월02일 15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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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법관 85명 대상…전체 평균 75.5점, 최고점 88.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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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지방변호사회는 우수 법관 9명 선정을 포함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우수 법관에는 구민경(창원지법 본원), 김구년(마산지원), 박병민(통영지원), 오택원·이병탁·이효제(이하 창원지법 본원), 차동경(거창지원), 표현덕(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한지형(마산지원) 판사가 선정됐다.
이중 구민경·차동경·이효제 판사는 우수 법관에 각각 6회, 4회, 3회씩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법관 9명은 법정에서 온화하고 정중한 태도를 보이고, 사전 제출된 기록을 꼼꼼히 파악해 원만한 사건 해결을 끌어내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낮은 점수를 받은 법관들은 언행이 고압적이고 예단을 쉽게 드러내는 등 재판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받았다.
법관들 평균 점수는 75.5점(100점 만점)이었고 최고점은 88.2점, 최하점은 61.9점이었다.
이번 법관 평가는 경남변호사회 변호사 401명(실제 활동 기준) 중 207명이 참여해 지역 법관 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변호사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창원지법과 대법원에 전달하고 전체 평가 대상 법관들에게도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지했다.
또 내년부터는 1년 내내 상시적인 법관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법관 평가위원들이 참여하는 별도 법정 모니터링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12/02 15:42 송고2025년12월02일 15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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