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r

6/recent/ticker-posts

Header Ads Widget

화제 오세훈-안철수 회동…“국힘, 잘못된 과거 절연해야…지방선거 논의”

화제 오세훈-안철수 회동…“국힘, 잘못된 과거 절연해야…지방선거 논의”

📂 사회
사회 관련 이미지 - 함께
사회 관련 이미지 - 함께

김해정기자수정2026-01-06 21:50등록2026-01-06 21:5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장 공관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광고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6일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에 대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해야 한다”고 뜻을 함께 했다.오 시장과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장 공관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약 2시간 동안 만찬 회동했다. 자리에 배석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만찬 이후 출입 기자들에게 자료를 보내 “두 사람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김 정무부시장은 또 “두 사람은 현재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의 지방선거를 함께 걱정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당의 변화, 외연 확장과 통합의 길에 대해 지속해서 함께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해 함께 보조를 맞추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광고앞서 오 시장은 새해 첫날 당 지도부에 쓴소리를 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일 “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해야 하는 때가 왔다. 해가 바뀌었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공개 요구했다. 또 당 지도부를 향해 “진정성 있는 언어로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범보수 대통합을 통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제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장동혁 대표는 반발했다. 장 대표는 지난 3일 “계엄에 대해서 계속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밖에 안 된다”며 “통합을 하는 데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한다”며 사실상 오 시장의 요구를 거부했다.김해정 기자sea@hani.co.kr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장 공관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6일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에 대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해야 한다”고 뜻을 함께 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장 공관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약 2시간 동안 만찬 회동했다. 자리에 배석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만찬 이후 출입 기자들에게 자료를 보내 “두 사람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김 정무부시장은 또 “두 사람은 현재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의 지방선거를 함께 걱정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당의 변화, 외연 확장과 통합의 길에 대해 지속해서 함께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해 함께 보조를 맞추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앞서 오 시장은 새해 첫날 당 지도부에 쓴소리를 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일 “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해야 하는 때가 왔다. 해가 바뀌었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공개 요구했다. 또 당 지도부를 향해 “진정성 있는 언어로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범보수 대통합을 통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제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반발했다. 장 대표는 지난 3일 “계엄에 대해서 계속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밖에 안 된다”며 “통합을 하는 데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한다”며 사실상 오 시장의 요구를 거부했다.

김해정 기자sea@hani.co.kr

🔍 주요 키워드

#함께#했다#서울#대해#뜻을#오세훈#안철수#잘못된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