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경식 남원시장 ‘인사 비리 의혹’으로 경찰 조사
천경석기자수정2026-01-08 19:44등록2026-01-08 19:44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인사에 부당한 개입을 한 의혹을 받는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8일 조사를 받기 위해 전북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인사 비리 의혹을 받는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8일 4시간 넘게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 시장을 불러 4시간 30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최 시장은 지난 2024년 7월 단행된 남원시 정기 인사에서 음주 측정 거부로 수사를 받던 남원시청 6급 공무원 ㄱ씨가 5급 승진 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광고ㄱ씨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돼 같은 해 9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남원시는 ㄱ씨 승진과 관련해 노조 등으로부터 비판이 제기되자 승진 의결을 취소하고 직위 해제 조처했다.광고광고이후 시민단체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2025년 6월과 11월 남원시청 시장실과 행정지원과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최 시장을 비롯해 당시 남원시 부시장과 인사 담당 간부 등 5명을 입건해 승진 과정에 부당한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를 조사 중이다.천경석 기자1000pre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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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부당한 개입을 한 의혹을 받는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8일 조사를 받기 위해 전북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사 비리 의혹을 받는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8일 4시간 넘게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 시장을 불러 4시간 30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
최 시장은 지난 2024년 7월 단행된 남원시 정기 인사에서 음주 측정 거부로 수사를 받던 남원시청 6급 공무원 ㄱ씨가 5급 승진 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돼 같은 해 9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남원시는 ㄱ씨 승진과 관련해 노조 등으로부터 비판이 제기되자 승진 의결을 취소하고 직위 해제 조처했다.
이후 시민단체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2025년 6월과 11월 남원시청 시장실과 행정지원과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최 시장을 비롯해 당시 남원시 부시장과 인사 담당 간부 등 5명을 입건해 승진 과정에 부당한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를 조사 중이다.
천경석 기자1000pre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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