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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포럼]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복합 모달리티 비중 50% 이상"

[바이오 포럼]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복합 모달리티 비중 5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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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훈기자 구독하기입력2026.02.28 14:49수정2026.02.28 14:52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서 강조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 상무가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는 단순 생산 대행이 아닌 신약 개발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이 상무는 지난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에서 연단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고객사의 아이디어에 삼성의 기술·노하우·인프라를 결합해 개발 초기부터 상업화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최신 기술 확보, 숙련 인력, 빠른 타임라인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위탁생산(CMO)을 시작으로 2018년 위탁개발(CDO), 2025년 임상시험수탁(CRO)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145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1~5공장을 합쳐 총 78만5000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누적 수주액은 212억달러, 2025년 매출은 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이 상무는 "CDO 부문에서는 개발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로픽’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약효 평가 서비스 ‘삼성 오가노이드’를 통해 초기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일항체뿐 아니라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복합 모달리티(치로접근법) 비중이 50%를 넘는다"고 했다.그는 "1700억원 규모의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2027년 완공 예정인 ‘C-Lab Outside’, 250억원 규모의 산업육성기금 조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을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텍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양병훈 기자구독하기ADVERTISEMENT관련 뉴스1[바이오 포럼] 김경훈 BCG 파트너 "바이오·AI 협력, 본격 시작됐다"김경훈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사진)가 "AI 도입을 둘러싼 업계의 ‘포모(FOMO)’를 전략적 질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파트너는 지난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바이오 포럼] KIEP 김혁중 "트럼프 2기, 제약·바이오 관세만큼 비관세도 큰 변수"“예측하기 어려운 트럼프 정부 정책은 단순한 관세 수치보다 플랫폼 규제 등 비관세 요인이 제약 산업에 미칠 복합적 영향을 더 주목해야 합니다.”김혁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부연구위원은 2...3[바이오 포럼]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 "예일대 등과 협력해 임상 확대"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사진)가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 둘째 날 IR 세션에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항암효과 증폭제’...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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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서 강조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 상무가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는 단순 생산 대행이 아닌 신약 개발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이 상무는 지난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에서 연단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고객사의 아이디어에 삼성의 기술·노하우·인프라를 결합해 개발 초기부터 상업화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최신 기술 확보, 숙련 인력, 빠른 타임라인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위탁생산(CMO)을 시작으로 2018년 위탁개발(CDO), 2025년 임상시험수탁(CRO)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145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1~5공장을 합쳐 총 78만5000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누적 수주액은 212억달러, 2025년 매출은 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이 상무는 "CDO 부문에서는 개발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로픽’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약효 평가 서비스 ‘삼성 오가노이드’를 통해 초기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일항체뿐 아니라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복합 모달리티(치로접근법) 비중이 50%를 넘는다"고 했다.그는 "1700억원 규모의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2027년 완공 예정인 ‘C-Lab Outside’, 250억원 규모의 산업육성기금 조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을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텍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서 강조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 상무가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는 단순 생산 대행이 아닌 신약 개발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이 상무는 지난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에서 연단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고객사의 아이디어에 삼성의 기술·노하우·인프라를 결합해 개발 초기부터 상업화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최신 기술 확보, 숙련 인력, 빠른 타임라인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위탁생산(CMO)을 시작으로 2018년 위탁개발(CDO), 2025년 임상시험수탁(CRO)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145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1~5공장을 합쳐 총 78만5000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누적 수주액은 212억달러, 2025년 매출은 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이 상무는 "CDO 부문에서는 개발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로픽’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약효 평가 서비스 ‘삼성 오가노이드’를 통해 초기 개발 리스크를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일항체뿐 아니라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복합 모달리티(치로접근법) 비중이 50%를 넘는다"고 했다.그는 "1700억원 규모의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2027년 완공 예정인 ‘C-Lab Outside’, 250억원 규모의 산업육성기금 조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을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텍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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