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검찰, 세종호텔 ‘복직 농성’ 고진수 지부장 구속영장 청구
조해영기자수정2026-02-03 23:46등록2026-02-03 23:42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왼쪽 셋째)이 지난달 14일 크레인을 타고 내려오며 헤진 노조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광고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고 지부장은 복직을 요구하며 지난달 14일까지 336일 동안 호텔 앞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바 있다.3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등에 따르면, 전날 세종호텔에서 농성을 벌이던 해고노동자 2명과 활동가 10명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체포됐으며, 이 가운데 11명은 이날 오후 풀려났다. 하지만 고 지부장에 대해서는 경찰의 구속 의견을 받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고 지부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4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고 지부장 등은 전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 로비에서 정리해고 철회와 복직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이던 도중 업무방해와 퇴거불응 등의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조해영 기자hy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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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왼쪽 셋째)이 지난달 14일 크레인을 타고 내려오며 헤진 노조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고 지부장은 복직을 요구하며 지난달 14일까지 336일 동안 호텔 앞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바 있다.
3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등에 따르면, 전날 세종호텔에서 농성을 벌이던 해고노동자 2명과 활동가 10명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체포됐으며, 이 가운데 11명은 이날 오후 풀려났다. 하지만 고 지부장에 대해서는 경찰의 구속 의견을 받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고 지부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4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고 지부장 등은 전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 로비에서 정리해고 철회와 복직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이던 도중 업무방해와 퇴거불응 등의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조해영 기자hy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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