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기장 살해한 혐의 받는 전 부기장, 울산서 붙잡혀
김영동기자수정2026-03-17 20:48등록2026-03-17 20:48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부산경찰청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광고부산에서 민간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부기장이 울산에서 검거됐다.부산경찰청은 17일 저녁 8시3분께 울산에서 민간 항공사 기장 ㅇ(56)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 부기장 ㄱ(50)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ㄱ씨는 이날 새벽 5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ㅇ아파트에서 ㅇ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ㄱ씨는 또 지난 16일 새벽 4시4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주거지 승강기 앞에서 민간 항공사 기장인 ㄷ씨의 목을 조른 혐의도 사고 있다.민간 항공사 쪽 관계자는 “인사팀에 확인한 결과, ㄱ씨는 2년여 전 개인 의사로 퇴사했다. 자세한 이유는 개인정보라서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광고경찰은 ㄱ씨의 범행 동기 등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김영동 기자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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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에서 민간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부기장이 울산에서 검거됐다.
부산경찰청은 17일 저녁 8시3분께 울산에서 민간 항공사 기장 ㅇ(56)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 부기장 ㄱ(50)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ㄱ씨는 이날 새벽 5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ㅇ아파트에서 ㅇ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ㄱ씨는 또 지난 16일 새벽 4시4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주거지 승강기 앞에서 민간 항공사 기장인 ㄷ씨의 목을 조른 혐의도 사고 있다.
민간 항공사 쪽 관계자는 “인사팀에 확인한 결과, ㄱ씨는 2년여 전 개인 의사로 퇴사했다. 자세한 이유는 개인정보라서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ㄱ씨의 범행 동기 등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영동 기자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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