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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대표 “깊이 사과…피해 회복 끝까지 책임”

화제 ‘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대표 “깊이 사과…피해 회복 끝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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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이미지 - 안전공업
사회 관련 이미지 - 안전공업

윤연정기자수정2026-03-21 19:38등록2026-03-21 19:31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경찰과 소방 당국이 21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내부에서 인명 수색작업과 화재 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업체 대표가 21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이날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는 회사누리집을 통해 “이번 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밝혔다.이어 “현재 회사는 관계 기관과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끔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광고손 대표는 “어떠한 말로도 이번 사고의 아픔을 온전히 위로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관계 당국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손 대표는 화재가 발생한 현장 인근에 마련된 가족대기소를 찾아가 희생자 가족들한테 “죽을 죄를 지었다”며 “최선을 다해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사죄했다. 그러나 유족들은 “사람을 죽여놓고 보상해주면 다냐”고 거칠게 항의했다.광고광고이날 손 대표는 화재가 발생한 현장 인근에 마련된 가족대기소를 찾아 유족들을 만나고 사죄의 뜻을 전한 것으로알려졌다.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7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대전 안전공업 대표이사가 자사 누리집에 올린 사죄문. 안전공업 누리집 갈무리윤연정 기자yj2gaz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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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이 21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내부에서 인명 수색작업과 화재 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업체 대표가 21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는 회사누리집을 통해 “이번 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으신 모든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밝혔다.

이어 “현재 회사는 관계 기관과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끔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대표는 “어떠한 말로도 이번 사고의 아픔을 온전히 위로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관계 당국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손 대표는 화재가 발생한 현장 인근에 마련된 가족대기소를 찾아가 희생자 가족들한테 “죽을 죄를 지었다”며 “최선을 다해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사죄했다. 그러나 유족들은 “사람을 죽여놓고 보상해주면 다냐”고 거칠게 항의했다.

이날 손 대표는 화재가 발생한 현장 인근에 마련된 가족대기소를 찾아 유족들을 만나고 사죄의 뜻을 전한 것으로알려졌다.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7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전 안전공업 대표이사가 자사 누리집에 올린 사죄문. 안전공업 누리집 갈무리

윤연정 기자yj2gaz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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