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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허태수 "AI로 현장서 바로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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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환기자 구독하기입력2026.04.10 17:56수정2026.04.10 17:56지면A13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AI혁신위원회 3차 회의서 강조중기와 상생 위해 SW 무상제공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은 “이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을 잘 만드는 나라에서 잘 쓰는 나라로’ 한 단계 도약할 때”라고 10일 강조했다.AI 혁신위원장인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 개회사에서 “앞으로 글로벌 AI 경쟁의 성패는 기술의 우위만큼이나 현장으로의 전환 속도가 좌우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허 회장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3대 과제로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제도적 장벽 진단 및 개선 △기술 보유 기업·대학과 이를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 간 연결 △업종별 AX 선도 사례 축적·공유를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제시했다.허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AX 방향에 대해 “대규모 언어모델(LLM)은 반나절이면 배울 수 있어 정보기술(IT) 부서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다”며 “생성형 AI를 통해 현장의 사람들이 문제를 발굴하고 직접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허 회장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송상훈 국가AI전략위원회 지원단장 등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송 지원단장은 “AI가 산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간 정책 조정과 핵심 과제 추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원종환 기자구독하기안녕하세요, 원종환 한국경제 중소기업부 기자입니다. 민주당을 출입했습니다.ADVERTISEMENT관련 뉴스1허태수 "도전 정신이 신사업 개척 동력"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은 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그룹이 투자한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17곳과 기술 협력을 논의하고 투자 확대 의지를 밝혔다.허 회장은 “벤처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2GS그룹 "현장 지식·피지컬 AI 결합해 성과 보여달라"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직원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변화를 지켜만 보지 말고 한발 앞서 실행해 성과로 완성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회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지난해엔 글로...3GS, 'AI 비즈니스 임팩트' 원년…재도약 나선다GS그룹은 지난해 실적 감소를 피해 가지 못했다. 그룹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에너지 부문이 흔들려서다. 2022년 3조9795억원에 달했던 GS칼텍스 영업이익은 2024년 380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석유화...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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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신위원회 3차 회의서 강조중기와 상생 위해 SW 무상제공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은 “이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을 잘 만드는 나라에서 잘 쓰는 나라로’ 한 단계 도약할 때”라고 10일 강조했다.AI 혁신위원장인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 개회사에서 “앞으로 글로벌 AI 경쟁의 성패는 기술의 우위만큼이나 현장으로의 전환 속도가 좌우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허 회장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3대 과제로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제도적 장벽 진단 및 개선 △기술 보유 기업·대학과 이를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 간 연결 △업종별 AX 선도 사례 축적·공유를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제시했다.허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AX 방향에 대해 “대규모 언어모델(LLM)은 반나절이면 배울 수 있어 정보기술(IT) 부서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다”며 “생성형 AI를 통해 현장의 사람들이 문제를 발굴하고 직접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허 회장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송상훈 국가AI전략위원회 지원단장 등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송 지원단장은 “AI가 산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간 정책 조정과 핵심 과제 추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AI혁신위원회 3차 회의서 강조중기와 상생 위해 SW 무상제공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은 “이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을 잘 만드는 나라에서 잘 쓰는 나라로’ 한 단계 도약할 때”라고 10일 강조했다.AI 혁신위원장인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 개회사에서 “앞으로 글로벌 AI 경쟁의 성패는 기술의 우위만큼이나 현장으로의 전환 속도가 좌우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허 회장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3대 과제로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제도적 장벽 진단 및 개선 △기술 보유 기업·대학과 이를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 간 연결 △업종별 AX 선도 사례 축적·공유를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제시했다.허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AX 방향에 대해 “대규모 언어모델(LLM)은 반나절이면 배울 수 있어 정보기술(IT) 부서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다”며 “생성형 AI를 통해 현장의 사람들이 문제를 발굴하고 직접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허 회장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송상훈 국가AI전략위원회 지원단장 등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송 지원단장은 “AI가 산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간 정책 조정과 핵심 과제 추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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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환 기자구독하기안녕하세요, 원종환 한국경제 중소기업부 기자입니다. 민주당을 출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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