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 임명
김은형기자수정2026-04-17 16:21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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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받는 황교익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광고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64)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를 거쳐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최 장관은 “신임 원장은 깊은 통찰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K-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광고다만 최근 임명된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이어 이번 황 신임 원장 임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의 ‘보은 인사’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황 원장은 2021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을 당시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뒤 ‘보은 인사’ 논란이 일자 일주일 만에 사퇴한 적이 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에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이다. 문화·관광 관련 정책개발 지원과 통계 생산·분석 등을 수행하고 있다.김은형 선임기자dmsgud@hani.co.kr
임명장 받는 황교익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64)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를 거쳐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최 장관은 “신임 원장은 깊은 통찰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K-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임명된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이어 이번 황 신임 원장 임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의 ‘보은 인사’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황 원장은 2021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을 당시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뒤 ‘보은 인사’ 논란이 일자 일주일 만에 사퇴한 적이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에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이다. 문화·관광 관련 정책개발 지원과 통계 생산·분석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은형 선임기자dmsgu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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