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r

6/recent/ticker-posts

Header Ads Widget

화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금감원 사전협의’, 사실 아냐…잘못 표현한 개인 실수”

화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금감원 사전협의’, 사실 아냐…잘못 표현한 개인 실수”

📂 사회
사회 관련 이미지 - 사전에
사회 관련 이미지 - 사전에

김지훈기자수정2026-04-04 17:55펼침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모습. 연합뉴스광고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과 사전에 유상증자 계획을 논의했다고 한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며, 주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4일 한화솔루션은 보도자료를 내어, “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제출 예정 사실을 알린 것 외에, 신고서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거나 유상증자와 관련해 사전 양해를 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3일 개인주주 간담회에서 회사 관계자가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구두로 알린 사실을 설명하면서 표현을 잘못해, 마치 유상증자 계획을 금감원과 사전에 상의하고 양해를 구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이는 개인의 실수이지 회사의 입장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한화솔루션은 “회사의 부정확한 발언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주주 여러분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점,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전날 한화솔루션은 소액주주 등과의 간담회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계획을 사전에 알렸다고 했다. 최근 발표한 2조4천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사업전략을 소액주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이 “금감원하고 사전에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다 말씀드렸다.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기 전부터 소통을 한다”고 말하면서 논란이 벌어진 것이다. 금융당국과 유상증자에 관한 ‘사전 교감’이 있었다며 주주들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됐다.김지훈 기자watchdog@hani.co.kr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모습. 연합뉴스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과 사전에 유상증자 계획을 논의했다고 한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며, 주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4일 한화솔루션은 보도자료를 내어, “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제출 예정 사실을 알린 것 외에, 신고서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거나 유상증자와 관련해 사전 양해를 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3일 개인주주 간담회에서 회사 관계자가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구두로 알린 사실을 설명하면서 표현을 잘못해, 마치 유상증자 계획을 금감원과 사전에 상의하고 양해를 구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이는 개인의 실수이지 회사의 입장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한화솔루션은 “회사의 부정확한 발언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주주 여러분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점,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전날 한화솔루션은 소액주주 등과의 간담회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계획을 사전에 알렸다고 했다. 최근 발표한 2조4천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사업전략을 소액주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이 “금감원하고 사전에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다 말씀드렸다.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기 전부터 소통을 한다”고 말하면서 논란이 벌어진 것이다. 금융당국과 유상증자에 관한 ‘사전 교감’이 있었다며 주주들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됐다.

김지훈 기자watchdog@hani.co.kr

🔍 주요 키워드

#사전에#유상증자#한화솔루션은#계획을#사전#금융감독원에#사실을#알린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