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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네타냐후 "아직 달성할 목표 남아…언제든 전투 복귀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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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헤즈볼라 휴전 조건에 불포함…계속 때리겠다""이란 농축우라늄 국외 반출, 합의 통해서든 전투 통해서든 관철""이란 약해진 채로 미국과 협상…주요 요구사항 모두 포기하고 해협 열어"이미지 확대영상 메시지 발표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여전히 완수해야 할 군사적 목표가 남아 있으며 언제든 다시 전쟁에 돌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네타냐후 총리는 8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에는 완수해야 할 목표가 더 많이 남아 있다"며 "합의를 통해서든, 혹은 다시 시작될 전투를 통해서든 우리는 반드시 그 목표들을 달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특히 그는 "언제든지 다시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리의 방아쇠에도 손가락이 걸려 있다"고 덧붙였다.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상황과 관계없이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군사적 움직임에 나설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이란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대상 레바논 군사작전에 대해선 "휴전 합의에 헤즈볼라는 포함되지 않는다. 계속 그들을 때릴 것"이라고 말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년간 이란을 상대로 벌인 두 차례의 전쟁이 아니었다면 이란은 이미 오래전에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는 "이란 내 모든 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해야 한다"며 "합의를 통해서든, 아니면 다시 시작될 전투를 통해서든 반드시 관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네타냐후 총리는 또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에 대해 "이스라엘과 사전에 완벽하게 조율된 결과다. 미국은 마지막 순간에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았다"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패싱' 의혹을 일축했다.또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매일 통화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나의 친구 도널드"라고 칭했고 "우리의 긴밀한 우정이 중동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휴전 합의가 이란의 완패라고 주장했다.그는 "이란은 그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태에서 미국과 협상에 임하고 있다"면서 "군사적 압박에 밀린 이란이 경제 제재 해제, 피해 배상금 지급, 전쟁의 영구 종식, 레바논 내 휴전 등 주요 요구 사항을 모두 포기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열었다"고 평가했다.meolakim@yna.co.kr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6/04/09 03:26 송고2026년04월09일 03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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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휴전 조건에 불포함…계속 때리겠다""이란 농축우라늄 국외 반출, 합의 통해서든 전투 통해서든 관철""이란 약해진 채로 미국과 협상…주요 요구사항 모두 포기하고 해협 열어"

이미지 확대영상 메시지 발표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여전히 완수해야 할 군사적 목표가 남아 있으며 언제든 다시 전쟁에 돌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8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에는 완수해야 할 목표가 더 많이 남아 있다"며 "합의를 통해서든, 혹은 다시 시작될 전투를 통해서든 우리는 반드시 그 목표들을 달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언제든지 다시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리의 방아쇠에도 손가락이 걸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상황과 관계없이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군사적 움직임에 나설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란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대상 레바논 군사작전에 대해선 "휴전 합의에 헤즈볼라는 포함되지 않는다. 계속 그들을 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년간 이란을 상대로 벌인 두 차례의 전쟁이 아니었다면 이란은 이미 오래전에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란 내 모든 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해야 한다"며 "합의를 통해서든, 아니면 다시 시작될 전투를 통해서든 반드시 관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에 대해 "이스라엘과 사전에 완벽하게 조율된 결과다. 미국은 마지막 순간에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았다"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패싱' 의혹을 일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매일 통화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나의 친구 도널드"라고 칭했고 "우리의 긴밀한 우정이 중동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휴전 합의가 이란의 완패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은 그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태에서 미국과 협상에 임하고 있다"면서 "군사적 압박에 밀린 이란이 경제 제재 해제, 피해 배상금 지급, 전쟁의 영구 종식, 레바논 내 휴전 등 주요 요구 사항을 모두 포기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meol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6/04/09 03:26 송고2026년04월09일 03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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